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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sh 그러니까... 2009/10/31 08:03 by

사람들이랑 노닥거리는게 고문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면
내가 도대체 왜 이 나라에서 얼쩡거리고 있는건지 의심하게 된다.
도대체 왜? 왜? 왜???

etc. 취직 되었습니다!!! 2009/10/22 15:46 by

그리고 놋북 봉인은 실패에 가까워져가고 있고요. ㅠㅠ;;;;;;;;;;;;;;;;;;;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상자안에 넣고 창고 가장 구석안에 쑤셔박아서
꺼내는게 더 짜증나리만치 깊숙히 쳐박아넣어야 하는게 아닌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 ㅁ ;
아니면 차라리 회사에다 둬서 점심시간에 짬내고 포스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웃음)
(그럼 회사에 모니터가 세대. ㅇㅇbbb)

여하튼, 내일부로 인턴이 끝납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3개월 계약을 더 하기로 했습니다.
3개월 계약인 이유는 단순히 회사가 그 이후에 망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ㅡㅡ;;;
3개월동안 해볼만큼 해보고 안되면 회사 문 닫는다는 사장님의 말씀;
하지만 3개월동안 가능성이 보이는 꽤 큰 프로젝트가 몇개 있어서 해볼만 하기는 합니다.

그래도 이미 포폴에 넣을만한 것들이 몇가지 생겼기 때문에
다시 무직 예비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돌아갈수도,
다른 애니 회사에 취직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D

Trash 놋북봉인 실훼. 2009/10/18 05:37 by

주중에 임시로 서랍장안에 처박아놓은걸 상자안에 옮겨담는 과정에서 유혹을 못 이기고 컴을 켜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라서 놋북봉인 1차 실훼. 하지만 내일 다시 상자에 집어넣으렵니다.
그래도 반나절을 놋북없이 버티니까 훨씬 더 집안이 깨끗해졌습니다. -ㅂ-b

그리고 제가 주말에 전화하길 바라시는 분은 전화번호 남겨주세요. :D
컴이 없으니 전화라도 신나게 해야겠습니다. (웃음)



현재 친구가 되려고 열심히 대쉬중인 사람이 몇 있습니다.
근데 영쿡애들은 알고보면 한국사람들보다 더 낯가림이 심한 것 같아요.
술마실때는 엄청 친한 척 하다가 다음날 쭈뼛쭈뼛하는게
우리나라 사람들만 그런 줄 알았더니 영국놈들은 백만배 더 심함 ㅡㅡ;
그래도 한국 사람들은 넉살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한데
아직 영어로 넉살좋게 구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한 명, 똑같이 초면이면서도 다른 사람들보다 더 편한 사람이 있는데
좀처럼 기회가 오지 않아서 발만 동동거리고 있습니다.

인턴 기간이 정확히 5일 남았습니다.
그 5일 후에는 어떻게 될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네요. ㅡㅡ;
월요일에 사장님이랑 이야기해봐야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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