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토로그


Trash 그러니까... 2009/10/31 08:03 by

사람들이랑 노닥거리는게 고문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면
내가 도대체 왜 이 나라에서 얼쩡거리고 있는건지 의심하게 된다.
도대체 왜? 왜? 왜???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carany.egloos.com/tb/5156883 [도움말]

덧글

  • 블루밍 2009/10/31 09:44 # 답글

    음...개인적인 생각을 달아보자면...

    현재 속해있는곳에서(태어난 나라가 아닌경우) 자신 혹은 타인과의 '생활'에 잠깐의 회의라도 들때가 있다면,
    떠나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해요. 그래도, 좀 더 있고 싶다면 그 속에서 자신이 있어야할 '가치' 혹은 '명분'을 찾거나
    만들어서 계속 있는방법도 있지요. ㅎㅎㅎ
  • 2009/10/31 10:21 #

    전혀 그렇지 않아요. ㅎㅎㅎ 어차피 한국에 살든 영국에 살든 사람이 살아가면서 회의감을 느끼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걸 피해서 한국에 간다고 해도 그땐 그때가서 또 다른 회의감에 빠지겠지요. 중요한 건 그 회의감을 어떻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꾸느냐인듯.
  • 불안 2009/10/31 10:43 # 답글

    우울증 도지냐?!
  • 2009/10/31 18:08 #

    노는게 재미없어서 우울증 도지게 생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tormyWing 2009/11/01 02:59 # 답글

    어지간히 힘든가보네염 -ㅅ-;;
    심심하면 msn뚜그당 하시라
    아까는 친구들이 하도 까닥대서 카오스좀 갈기느라 별로 대화를 못해서 못내 찝찝하네용;
  • 2009/11/01 08:36 #

    훼씨// ㅋㅋㅋ 심란하긴 하지만 괜찮아. ㅡㅡ;
    뭐 언젠가는 이놈들이랑도 친구하는 법을 배우든 제대로 된 친구를 만들든 하겠지. ㅋㅋㅋ
덧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