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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sh 놋북봉인 실훼. 2009/10/18 05:37 by

주중에 임시로 서랍장안에 처박아놓은걸 상자안에 옮겨담는 과정에서 유혹을 못 이기고 컴을 켜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라서 놋북봉인 1차 실훼. 하지만 내일 다시 상자에 집어넣으렵니다.
그래도 반나절을 놋북없이 버티니까 훨씬 더 집안이 깨끗해졌습니다. -ㅂ-b

그리고 제가 주말에 전화하길 바라시는 분은 전화번호 남겨주세요. :D
컴이 없으니 전화라도 신나게 해야겠습니다. (웃음)



현재 친구가 되려고 열심히 대쉬중인 사람이 몇 있습니다.
근데 영쿡애들은 알고보면 한국사람들보다 더 낯가림이 심한 것 같아요.
술마실때는 엄청 친한 척 하다가 다음날 쭈뼛쭈뼛하는게
우리나라 사람들만 그런 줄 알았더니 영국놈들은 백만배 더 심함 ㅡㅡ;
그래도 한국 사람들은 넉살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한데
아직 영어로 넉살좋게 구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한 명, 똑같이 초면이면서도 다른 사람들보다 더 편한 사람이 있는데
좀처럼 기회가 오지 않아서 발만 동동거리고 있습니다.

인턴 기간이 정확히 5일 남았습니다.
그 5일 후에는 어떻게 될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네요. ㅡㅡ;
월요일에 사장님이랑 이야기해봐야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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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환자 2009/10/18 22:57 # 답글

    가끔은 놋북이 살아있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난 놋북의 노예여서, 그의 텔레파시를 받아 닦아주고 관리해주고 정리해주고 충전도 해주고 바깥 나들이도 시켜주고...
  • 2009/10/20 17:15 #

    well my laptop is pretty much my boyfriend.
    it's depressing, isn't it?
  • 환자 2009/10/20 19:50 #

    끄아아 ㅠ.ㅠ
  • StormyWing 2009/10/19 07:36 # 답글

    있어야할 시간대에 없으니깐 허전해옄ㅋㅋㅋ
    인턴 벌써 5일밖에 안남으셨근여 그저 이야기 잘됬으면 좋겠그..
  • 2009/10/20 17:15 #

    I'm talking to my boss today. :)
  • 유피넬 2009/10/20 15:46 # 삭제 답글

    안녕- 간만이다. 눈팅은 자주 하지만 글은 정말 오랜만에 쓰는듯?' '
    여튼 드디어 제대했다.. ..아놔. 제대 하던 날 그 동안의 노고를 위로해주려는듯이 하늘에는 굵은 빗방울이 사정없이 몰아쳐댔었지. 딱 나 가는 시간에 맞춰서.. 기숙사 짐 몰아서 가져오는데 힘들어 죽을뻔했더라능- -;

    여튼 그렇게 집에 딱 와서 집 컴 켜는데 일단 니 생각 먼저 나더라고 거짓말 안 하고- - 그 동안 다른 사람들이랑은 간간히라도 연락을 했는데 너한테는 연락을 계속 못해와서 그랬던듯?

    그래서 니 이글루 접속해서 글이라도 쓰려고 봤는데 그 날이 딱 놋북 봉인 하는 날이셨더군 13일.(..)
    별수 없이 일단 글은 접어두고 네이트에만 친추 해 두고 있었는데, 혹시나 싶어서 이글루 들어와 봤더니 봉인 풀었다가 다시 봉인했다고 그래서; 또 언제 봉인 풀릴지 몰라서 글 하나 슥 남겨 본다;
  • 2009/10/20 17:14 #

    uypi// leave your phone number. I'll call you in the weekend. :3
  • 2009/10/20 20:17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10/20 21:51 #

    I do have a computer at work, you see. speak to you on sa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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