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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in UK 노르웨이 여행계획 2009/07/04 03:22 by 연이

열흘 2300km 드라이브와, 노르웨이 여행경비가 둘다 생각보다 만만치 않아서 하마트면 엉뚱한[?] 스페인으로 여행을 갈 뻔했다가 결국 이왕 가기로 한거 일정을 줄이는 한이 있더라도 노르웨이로 가기로 결정, 이전 여행계획은 취소되고 처음부터 다시 일정을 짜게 되었다. 10일 대신에 약 일주일 여행을 하기로 한 상태. 그래서 다시 꾸물꾸물 여행계획을 짰다. 옆에서 신나라고 웃어재낀 오빠!!! 흥, 나중에 여행사진 보고 염장이나 실컷 당해라!!!



:::이 포스팅은 제 편의상 앞으로 2달간 상단에 위치합니다:::


Last Update
2009 05 14




:::드라이브 일정:::


Day1 Oslo-<302km>-Heidal
Day2 Heidal-<57.9km>-Rv.27(48Km)-<71km>-Roros
Day3 Roros-<117km>-Lesja-<45.6km>-Bjorli
Day4 Bjorli-<172km>-Atlantic Road-<180km>-Geiranger
Day5 Geiranger
Day6 Geiranger-<286km>-Flam
Day7 Flam
Day8 Flam-<336km>-Oslo

Atlantic Road는 일정에 따라 뺄수도 있음 :)


:::여행지 소개:::


:::BORGUND:::
두번째 목적지는 Borgund이라는 동네인데 이곳에는 노르웨이 특유의 Stave Church가 있다고 한다. 1100년대즈음에 지어졌다고 추정되는 100% 목조건물인데, 유일하게 처음 지어진 그 모습 그대로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는 놈이라고 한다. 징한것. 100퍼센트 목조건물 주제에 1000년 가까이 살아남다니... [후덜덜] >>참고사이트




:::FLAM:::
정확히는 a위에 동그라미가 들어가야겠지만 일단 귀찮으니까 그냥 Flam. 노르웨이 피오르드중에서도 가장 큰 Sogne피오르드 한자락에 존재하는 마을이다. 여하튼 여기부터가 내가 중학교때부터 가겠노라 마음먹었던 동네가 되겠다. >>Flam참고사이트Sogne참고사이트




:::FLAM Railway:::
Sogne에는 굉장히 유명한 기차가 있는데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길을 오르는 일반기차라고 하던가. (일반기차가 아니라 무슨 기차가 있는지 나는 또 모르겠지만) 여하튼 엄마랑 입을모아서 이건 꼭 타야지!!! 이러고 있었다. 작년에 오스트리아 잘쯔캄머굿에서 Sound of Music에 마리아와 캡틴의 아이들이 타고 손을 흔들어댔던 열차를 타지 못한게 아직까지 한이니 아마 이번엔 꼭 타지 않을까? 그런데 이걸 탄다고 그때 못탄 아쉬움이 달래질것 같지 않은건 역시 영화의 힘인듯. ㅋㅋㅋ>>참고사이트





:::Geiranger:::
Geiranger피오르드. 노르웨이에 끝없이 펼쳐진 피오르드중에서도 가장 아름답다고 손꼽히는 놈이다. 압지가 피오르드에서 절대로 배를 타야겠다고 하셨으니 여기서 타는게 어떨까 생각하고 있는 중이다. 여기와 Flam 도합 3박을 할 예정. 어디서 2박을 하고 어디서 1박을 할지는 천천히 알아갈 생각이다.  >>참고사이트





:::Heidal:::
마을 대부분의 대부분이 16세기 목조건축이고 나머지 상당수가 18세기에 지어졌다고 한다. 여행책자에는 나오지 않았는데 왠 국립공원 브로셔 귀퉁이에서 발견!!! 어떻게 생겨먹었나하고 사진을 뒤져보니 우어어어~! 이런거야말로 내 취향이다. 그래서 여행지에 포함. >>언어가 안되서 도저히 참고가 안되는 hedal 마을 사이트



:::RV.27:::
Heidal에서 Lesja가는 길에 조금 더 돌아가면 27번 국도가 나오는데, 국립관광도로[?]라고 한다. 여기저기 전망대도 만들어놓고 한듯. 48km 길이의 도로라고 하는데 한번 살펴보는게 좋을듯. >>참고사이트

:::RV.55:::
Sognefjord와 Gudbrandsdalen 사이의 108km에 달하는 도로. 북유럽에서 가장 산 높이 위치한 도로라고 한다. >>참고사이트


:::E.39:::
RV.55를 타고 가지 않을 경우. Rv.27이나 Rv.55처럼 나라에서 지정한 관광도로는 아니지만 충분히 예쁜 도로이리라 예상.





:::Lesja:::
이곳 또한 볼게 많은 예쁜 마을이라고 한다. 이 동네를 거점으로 하루만에 다닐만한 곳들이 많다고 하긴 하는데 이 동네만 꽝 찍고가도 바쁠듯.





:::Bjorli:::

Lesja와 함께 이 두 동네를 뒤적거리는건 이 다리를 보고 싶어서지만, 이 드라이브길을 따라 바라보는 Bjorli 마을의 모습도 꽤나 장관이라고 한다. 대충 사진을 뒤적거려보니 기대 이상이더라 ㅠ ㅠbbb 완전 기대하고 있는 드라이브길이다.>>참고사이트






:::Atlantic Road:::
영국 가디언지에서 선정된 세계 최고의 드라이브길이라고 하니 꼭 가봐야되지 싶다. 공중에서 사진을 찍으면 참 사진발이 죽여주던데 저 뒤에 보이는 산에서 사진을 찍을데가 있으려나 생각해보고 있다. 작은 섬을을 여러개 이어주는 8.72Km의 도로라고 하는데 우어, 그냥 신기하다. 나는 본디 오래된 건축물이 아니면 큰 관심을 주지 않는 편인데 나를 북쪽까지 가게 하다니 징한놈인듯. ㅋㅋㅋ





:::Trondheim:::

솔직히 목적지에 집어놓고도 계속 고개를 갸웃갸웃거리는 이유는 이정도 크기의 마을은 이미 내 취향이 아니기 때문. 하지만 너무 시골로만 다니는게 아닌가 싶은 마음에 잠깐 넣어줬다. 게다가 강가의 이런 모습이 하나 찍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하지만 언제라도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면 일정에서 빼버릴 생각. >>참고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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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5/13 11:04 #

    노르웨이, 스웨덴 9박10일!!!모양에게 작업거느라(?) 가족사에게 소외당한 북해군.(항의했다가 니가 매일같이 밤새 놀러댕기니까 그러지라고 욕만 먹은 ㅜㅜ)나 몰래 가족끼리 노르웨이로 약 10일간 여행을 계획해버렸다.물가가 극악하기로 유명한 노르웨이. 교통수단(버스,트램 등) one-way 티켓 (1시간 내에는 무료로 환승가능) = 30 크로네 (약 5000원)(유스 또는 사설) 호스텔 도미토리 = 250 ~ 300 크로네 (약 43000 ~ ...... more

덧글

  • 사아기 2009/05/12 04:47 # 답글

    ....................그저 미칠듯이 부러울 뿐입니다 ㅠ_ㅠ
  • 연이 2009/05/12 07:46 #

    사아기님// 우어어어 저도 너무 기대되서 쉬지 않고 여행책자 뒤지는중 ㅠ ㅠ;;;
  • 북해 2009/05/12 06:14 # 답글

    아니 어찌 나도 모르는 새 이런 일이 발생했대 -_-; 난 인간도 아니냐?

    풉 나 hj랑 같이 있음~!!!!
  • 연이 2009/05/12 07:47 #

    오라방// 그러게 평소에 좀 잘하지 그랬어.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이 시간에??? ㅡㅡ^
  • 북해 2009/05/13 07:42 #

    같이 술 마시다가 잠깐 커피숍에 들려서 인터넷 한거지.
  • 환자 2009/05/12 10:21 # 답글

    나도 언젠가 밀린 방학숙제 하듯 여행을 떠나야 할텐데.
  • 연이 2009/05/12 17:47 #

    환자//오오. 가고 싶은곳이 있나?
  • 환자 2009/05/12 19:48 #

    옛날부터 마추픽추랑 피라미드를 두눈으로 보고 싶었다. 으앙.
  • 연이 2009/05/12 20:19 #

    환자// 우어어 사전에 예방접종부터 필요한 하드코어 여행만을 원하는군!!! 하지만 나도 마추픽추는 보고싶다.
  • 환자 2009/05/12 22:56 #

    가끔 우울해질때 3D 옵션 켜놓은 구글어스로 구경하곤 하는데, 마추픽추 바로 옆의 끝장나는 절벽이 너무 좋다. 거기 올라서서 뛰어내리는 상상을 하면 섬뜩하면서도 짜릿짜릿.
  • 아빠 2009/05/12 12:26 # 답글

    기억날지 모르겠다만 예전에는 가족 모두 싣고 2박 3일만에 1,500 mile 을 주파했었다는 전설이 있지. 나이아가라 폭포 갈 때였는데, 기억날라나?
  • 연이 2009/05/12 17:48 #

    아빠// 으으음, 나이아가라폭포는 기억이 안나고 디즈니갔을때는 기억이 나는데. 오빠랑 나랑 뒷자석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갑자기 왠 호텔에 들어가서 하룻밤자고 아침에 바로 나와서 다시 드라이브했던 기억이...
  • 아빠 2009/05/12 19:49 # 답글

    임마 그때는 또 나중 얘기고....너희 엄마가 코닝서 유리 그릇 사면서 광분하던 것, 진짜 기억 안나? 니가 얘기할 때는 플로리다 갈 땐데....에버글레이드 가서 악어 보고 킬라고 가서 해변에서 놀고....그 때도 밤새도록 운전만 했었지...ㅎㅎㅎ
  • 연이 2009/05/12 20:21 #

    아빠// 우어어어, 아빠가 ㅎㅎㅎ 했어 ㅎㅎㅎ!!! ㅋㅋㅋ도 아니고 ㅎㅎㅎ를!!! 그나저나 딸뇬이 그때 몇살이었는데 그걸 다 기억할리가 있나. ㅡ.,ㅡa 플로리다 갔던 기억은 조금조금 있는데 나이아가라폭포에 대한 기억은 우비입고도 홀딱 젖었다는 거랑 바닥에 기름이 무지개처럼 보였다는 것 뿐이야 ㅋㅋㅋ.
  • KuHN 2009/05/17 00:25 # 답글

    우와, 위엔 아버지셔? 우..무척 부러운 광경이구만.
  • 연이 2009/05/17 09:43 #

    쿤양// 으음? 그런가? ㅋㅋㅋ 대화가 많이 오가지는 않지만 사이는 좋으니까 ㅋㅋㅋ
  • miro 2009/05/17 03:35 # 답글

    아흐흐흐흐흐흑 부럽소오...
  • 연이 2009/05/17 09:44 #

    은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흐흐흫ㄹ흐를륵
  • 블루밍 2009/05/19 03:07 # 답글

    아앗...3년전 유럽 갔다온 기억이 문득 ㅠㅠ
    그저 부러워요 ㅠㅠ
    다시한번 일탈을 느끼러 유럽가야하는데..
    (내년 중후반쯤엔 유학길에 오르긴 합니다만;;)

    근데..위에 아버지가 블로그를...매우 부럽군요
    가족의 화기애애함 ㅠㅠ? 보기 좋아요~

    아, 블로그 스킨 살짝 바꿨어요~ 아직 진행중이지만~
  • 연이 2009/05/19 17:41 #

    블루밍님// ㅎㅎㅎㅎ 유학길 오르는거랑 일탈이랑 약간 다르지요. 어학연수라면 또 몰라도... 압지는 흔적은 안 남기셔도 항상 오신다고 합니다.

    블로그 스킨을 직접 바꾸시는군요. 전 할줄 몰라서 그냥 있는걸로 씁니다. ㅎㅎㅎ 예쁘게 꾸미세요~
  • 근로청년 2009/05/20 12:05 # 답글

    아~ 쵸~부럽당 ㅜㅜ
  • 연이 2009/05/22 20:50 #

    삼촌// 나중에 다녀와서도 염장사진 잔뜩 올릴게 <<<
  • 북해 2009/05/20 18:19 # 답글

    동생군. 생일 축하하네. 생일선물로 케잌을 사서 너 대신해서 먹어주마 ㅋㅋㅋ 노래까지 불러줄게!
  • 연이 2009/05/22 20:51 #

    오라방// 그니까 언니랑 둘이서 내 생일 케잌을 사서 초 꽂고 날 위해 노래를 부르고 둘이서 내 케잌을 먹겠다는거야? [물끄럼-]
  • StormyWing 2009/05/31 10:58 # 답글

    멋지내요 완전; 캐부럽 ㅠㅠ
  • 연이 2009/06/02 21:10 #

    훼씨// ㅋㅋㅋㅋ 한달을 어찌 기다리뉘 ㅋㅋㅋㅋㅋㅋ
  • 2009/06/29 19:17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연이 2009/06/29 22:57 #

    //ㅎㅎㅎ 노팅엄은 예전에 함 가봤어 ㅎㅎㅎ 그니까 셰필드로 하자 ㅋㅋㅋ 그리고 뭐 내가 예쁜도시를 보러 가나 너 보러 가지 ㅋㅋㅋ 엉덩이 붙이고 꺄악꺄악거릴만한 데만 있으면 된다능 ㅎㅎㅎ 우훟후후후후훗 그럼 8월에 봐요 /부빗부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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