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만들었던 다이어리입니다. 누구 준다고 만들어놓고보니 주인이랑 너무 안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주지도 못하고 여태껏 집에 모셔놨는데 어제 가구를 한바탕 뒤집으면서 나왔습니다. 일단 콤비녀석이 다른 사람의 이름이 박혀있어도 상관없으니 마음에 든다하면 보내줄 생각인데 그렇지 않다고 하면 또 다시 집에서 먼지만 쌓여가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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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오른쪽에 있는 카드와 비교해보시면 대충 크기가 짐작이 가실 겁니다.
작은 다이어리를 만들었는데 어째 바느질이 그렇게 꼼꼼하고 예쁘지는 않습니다.
다이어리 내부입니다. 오른쪽 하단에 블러있는 공간에 원래 주인의 이름이 박혀있습니다.

제가 다이어리를 쓴다면 쓸텐데 영국에선 저런식으로 다이어리 속지 파는 일도 거의 없거니와 판다고 하더라도 제가 쓸일이 없을듯하니 친구나 줘버려야겠다고 생각하는 중. 콤비가 보고 마음에 들어하면 보내주려고 포스팅합니다.

작은 다이어리를 만들었는데 어째 바느질이 그렇게 꼼꼼하고 예쁘지는 않습니다.


다시 살짝 열린 정면샷.
제가 다이어리를 쓴다면 쓸텐데 영국에선 저런식으로 다이어리 속지 파는 일도 거의 없거니와 판다고 하더라도 제가 쓸일이 없을듯하니 친구나 줘버려야겠다고 생각하는 중. 콤비가 보고 마음에 들어하면 보내주려고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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