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위치 2013/05/31 19:38 by



저기 보이는 산은 강원도다.

하지만 나는 경기도에서 사진을 찍었다는 것이 함정.

old Artworks 백만년만에 사진모작 2013/05/30 04:24 by


나는. 아직도.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 끝날때까지 잠들지 못하는구나...
이불속에 한 세번정도 기어들아갔다가 다시 나온 것 같다.
그냥 처음부터 포기하고 계속 그렸으면 1~2시엔 끝났을텐데 ㅠㅠ;

손과 옷은 귀찮으니 생략.
요거라도 끝이라고 우겨야지 잘 수 있을 것 같다. ㅡㅡㅋ


Today 펜팔 2013/05/29 18:25 by


내 취미생활 중 한가지는 펜팔이다.
그저 한국에 오니 하도 영어를 쓸 기회가 없어서,
그런 기회 좀 만들어보려고 시작한 것이 펜팔인데....
하다보니 예전에 하던 가락[?]이 있어서인지 생각보다 재밌다.

우체통에 들어있는 손편지를 보면 엄청 반갑다.
엄청나게 공들여 꾸미지 않더라도 약간이라도 알록달록하면 괜히 더 좋다.
그래서 나도 덩달아 알록달록하게 꾸며서 보내게 된다.
물론 집에 스티커며 마스킹테이프며 마끈이며 넘쳐난다는것도 이유 중 하나지만.. ㅡㅡㅋ

그런 해외펜팔에 단점이 있다면
아무리 펜팔이 여러명이 있다고 하더라도,
한번 갔다 오는데 최소 한달, 길면 두어달도 걸리니까...
사실 편지가 오는건 그렇게 잦은 편은 아니다.
게다가 희안하게 여러장이 한꺼번에 오더란 말이지 (보낸 날짜도 제각각인데!!!)
요건 솔직히 우체국을 의심해봐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ㅠㅠ;
어쩜 이렇게 보낸 나라도 날짜도 다른데 두어통씩 한꺼번에 올까..
자주 오는것도 아닌 편지가......
 
게다가 펜팔이라는게 결국 한두명만 빼고 하다보면
얼마 안하고 편지가 끊기기 마련이다.
사람의 귀차니즘을 자극하지 않을만큼 재미난 편지를 써야하는데
매번 (남의 말로) 그러는것도 쉽지 않단 말이지 ㅡㅡㅋ;

그러다보면 자기소개를 무한반복해서 쓰기 마련인데...
와, 이거 자아성찰 제대로 된다. ㅡㅡㅋ


::여하튼 결론::
ㅇ ㅏ ㅇ ㅏ
빨리 다음 편지가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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